잠들기 전에 오늘 괜찮았던 일을 세 개 적었다. 대단한 일은 없었지만 따뜻한 점심과 반가운 인사 정도는 떠올랐다. 하루를 평가하는 기준을 조금 부드럽게 바꿔보고 싶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