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물을 주는 것도 아닌데 화분에 작은 잎이 하나 더 생겼다. 며칠 전과 달라진 걸 알아보니 괜히 기분이 좋았다. 눈에 띄지 않는 동안에도 자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됐다.